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신환철 교육감 예비후보, 학교시설물 안전점검 촉구

신환철 교육감 예비후보(62)가 경주 마우나리조트 체육관 붕괴 참사로 희생된 유가족·부상자들에게 조의를 표하면서 “전북지역 자치단체가 관리·감독하는 청소년 수련원과 학교시설물 등의 안전상태를 점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신 예비후보는 “현재 도내 50개 청소년수련원 중 민간에 위탁경영을 하고 있거나 민간이 직접 운영하는 청소년수련원에 관해서도 소방 점검, 시설물 보수·유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화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군산시, 지방물가안정관리평가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군산군산시 “군산조선소 지원 종료”···공은 현대중공업으로

사건·사고‘근무 중 음주 산행’ 소방서장⋯전북도 감사위원회, 경고 처분 요구

군산나기학 전 도의원, 대한민국 국민주권 자치정책부문 대상 수상

날씨순창 복흥에 9.7㎝ 적설…전북 낮 최고기온도 영하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