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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동고·중앙여고, 전국 프로·아마추어 댄스스포츠 1위

▲ ‘제3회 충북도지사배 전국 프로·아마추어 댄스스포츠 경기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군산 동고·중앙여고 댄스스포츠팀.
군산 동고(교장 안길권)·중앙여고(교장 김신) 댄스스포츠 팀이 ‘제3회 충북도지사배 전국 프로·아마추어 댄스스포츠 경기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군산 동고·중앙여고 댄스스포츠 팀은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대한댄스스포츠경기연맹 주최로 충북 충주호암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최찬영(동고3)·설보람(중앙여고3)조가 고등부 스텐다드 5종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김윤호(동고3)·구채림(중앙여고3)조가 고등부 라틴 5종목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참가 300여 팀 중 탁월한 실력을 선보였다.

 

군산 동고·중앙여고 댄스스포츠팀은 지난 2012년 시범종목으로 참가한 전국체전에서 동메달,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지난해 전국체전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군산동고 유정희 감독은 “선수층이 두텁지 않은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도 관심을 가져 준 양교 교직원들과 학부모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북 댄스스포츠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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