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이승우 "무원칙 홍보예산 집행 개선"

   

전북교육자치시민연대가 ‘전북교육청이 홍보예산을 원칙없이 집행했다’고 지적한 것과 관련, 이승우 교육감 예비후보(57)는 3일  “도민들의 혈세가 주머닛돈처럼 쓰여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승우 예비후보는 “전북교육청의 지난해 홍보예산이 2012년에 비해 2배 증가했고, 집행도 지난해 하반기에 집중됐다는 점에서 선거를 앞둔 선심성 예산으로 간주된다” 고 지적했다.

이화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