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세월호참사> `4월 16일' 발생한 안타까운 대형 해난사고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과거 비슷한 날짜에 일어난 대형 해난사고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독일 수송선 고야호는 1945년 4월 16일 발트해 동부에서 독일로 가던 중 소련 잠수함의 공격을 받아 침몰했다.

 

 이 사고로 배에 타고 있던 피란민과 군 병력 7천여명 가운데 6천여명이 숨졌다.

 

 2차 세계대전 중인 1941년 4월 16일 지중해에서 영국 구축함 모호크호가 이탈리아 구축함의 어뢰공격으로 침몰해 수병 40여명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대규모 해양 재난사고사에 자주 언급되는 타이타닉호는 세월호보다 하루 앞선 1912년 4월 15일 북대서양에서 빙산과 충돌해 침몰했다.

 

 이 사고로 승선자 2천208명 가운데 1천513명이 사망했다.

 

 한편 해난사고는 아니지만 한인 학생 조승희가 미국 버지이나공대 캠퍼스에서 총기를 난사해 32명을 숨지게 한 사건도 2007년 4월 16일 발생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선거“50조 투자유치·대기업 15개”…김관영, ‘전북 성공신화’ 1호 공약 제시

군산OCI(주) 군산공장, 치매 환자 위한 ‘사랑의 배회감지기' 전달

무주무주군수 선거, 이해연 예비후보 전격 사퇴… 황인홍 3선 굳히나

지역일반“공군이 꿈입니다”… 남원 학생이 전한 광주 하늘의 감동

부안김종규 “사퇴는 꿈에도 없다”…단일화 결렬 책임 김성수 측에 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