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지난 19일 오후 9시 50분께 전주시 삼천동의 한 도로에서 1t 트럭이 정차 중인 시내버스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김모씨(45)와 승객 등 14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김씨가 앞선 버스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무주(주) 에코시스틱 김두원 대표, 부모님 고향 무주에 1000만 원 기탁
영화·연극전주국제영화제–신세계면세점, 업무협약 체결
정치일반고창 오리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올해 전국 21번째
정치일반해군 제2정비창 유치, 침체된 군산조선소 돌파구 될까
정치일반고창군 오리 농가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