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문제적 스타' 저스틴 비버, 5년 전 인종차별 발언 사과

‘말썽꾼’ 저스틴 비버(20)가 과거의 인종 차별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2일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한 매체가 공개한 5년 전 촬영된 영상에서 비버는 흑인을 비하하는 농담이 담긴 랩을 했다. 주변 사람이 만류했지만 비버는 개의치 않고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비버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어린 나이에 어떤 단어가 누군가를 상처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며 “당시 실수했다는 사실을 알고서 사과했다. 영상이 공개된 상황인 만큼 다시 사과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다른 사람들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비버는 음주 운전을 저지르고 이웃집에 계란을 던졌다가 고소를 당하는 등 툭하면 말썽을 부려 구설에 오르고 있다. 일본 방문 때는 전쟁 범죄자가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가 한국과 중국 팬의 항의를 받고 사과했으며, 최근에는 강도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기도 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선거“50조 투자유치·대기업 15개”…김관영, ‘전북 성공신화’ 1호 공약 제시

군산OCI(주) 군산공장, 치매 환자 위한 ‘사랑의 배회감지기' 전달

무주무주군수 선거, 이해연 예비후보 전격 사퇴… 황인홍 3선 굳히나

지역일반“공군이 꿈입니다”… 남원 학생이 전한 광주 하늘의 감동

부안김종규 “사퇴는 꿈에도 없다”…단일화 결렬 책임 김성수 측에 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