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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장애인차별철폐연대(장차연)는 6·4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3일 전북도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 참정권을 보장할 것을 촉구했다. ·(2일자 9면 보도)
이날 장차연은 “최근 치러진 사전투표소에는 장애인 편의시설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았고, 기표소도 장애인들의 접근이 어려운 지하나 지상 2·3층에 설치됐다”면서 “장애인들에도 투표할 권리가 있는데, 제반 여건은 그렇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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