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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옥정호에서 60대 장애인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임실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40분께 임실군 운암면 운암대교 아래 수면으로 최모씨(63·지체장애 1급)가 탄 소나타 승용차량이 떠오른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차량 운전석에 앉아 있던 최씨는 숨져 있었다.
전주에 사는 최씨는 지난 1월 14일 가출신고가 접수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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