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국 흐리고 비…더위 주춤

입추이자 말복인 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남부 지방은 오전부터 저녁 사이에 가끔 비(강수확률 60~80%)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25~30도로 더위는 주춤하겠다.

 

제11호 태풍 ‘할롱’의 간접영향으로 제주도 해안과 남해안에는 파도가 1.5~4.0m로 높게 일겠으니 해수욕객이나 해안가 낚시객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오피니언피지컬AI와 에너지 대전환과 협업이 우리의 미래다

경제일반[주간증시전망] 기존 주도주 비중 확대나 소외 업종 저가 매수가 바람직

군산한국건설기계연구원, 미래 건설기계 혁신·신산업 육성 앞장

오피니언[사설]미래 핵심 에너지기술 ‘인공태양’ 철저한 준비를

오피니언[사설] 위기의 농촌학교 활력 찾기, ‘자율중’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