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오취리, 줄리안, 알베르토, 타일러 등 JTBC 인기 예능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외국인 4인방이 아웃도어 브랜드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홍보사 3HW는 이들이 퍼스트룩 아웃도어의 모델로 발탁돼 촬영한 광고가 13일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됐다고 밝혔다.
광고는 이들이 출연 중인 ‘비정상회담’을 패러디한 ‘비상식회담’이라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퍼스트룩 아웃도어 측은 “이번에 공개한 1편을 포함해 ‘비상식회담’을 콘셉트로 총 3편의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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