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NH농협은행 전북본부, 여신업무 리스크관리 워크숍 개최

▲ 1일 열린 NH농협은행 전북본부 여신업무 담당자 리스크관리 워크숍.
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박태석)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적극 대처하고 내실경영 및 손익경영을 위해 1일 일선 영업점 여신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리스크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고객을 위한 능동적인 여신지원과 사후관리에 필요한 주요 업무처리 절차 및 대손충당금 부담 제도 등에 대한 설명과 토의가 진행됐다.

 

욱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태석 본부장은 “건전한 여신지원과 선제적 리스크관리는 직원들의 세심한 업무능력 향상과 일선 현장을 보는 노력에 좌우된다”고 강조한 뒤 주요 거래처에 대한 경영애로사항 현장 청취 및 신속한 지원 등에 더욱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강인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완주군 용진읍 된장 제조 공장서 불⋯6500만 원 피해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분홍

군산"기초의원은 다치면 보상금 '두 번' 챙긴다"

자치·의회서난이 전북도의원 “전북자치도, 금융중심지 지정 위해 분골쇄신 필요”

자치·의회최형열 전북도의원 “지사 발목 잡는 정무라인, 존재 이유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