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깨어나 땅 밖으로 나온다는 경칩을 하루 앞둔 5일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에서는 봄의 전령사인 영춘화를 비롯한 형형색색의 꽃들이 피어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왼쪽 위 시계방향으로 영춘화, 핏토니아레드스타, 티보치나, 아브틸론오렌지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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