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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역도팀 문민희 金

이주희·황미주도 전국여자주니어선수권서 메달

▲ 잇달아 입상자를 배출한 하이트진로 역도팀. 왼쪽부터 염옥진 코치, 황미주·문민희·이주희 선수, 김용훈 감독.

하이트진로(주) 역도팀 문민희 선수가 제6회 전국여자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문민희 선수는 지난 달 25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여자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서 75kg급에 출전, 인상에서 95kg을 기록하며 금메달, 용상에서 118kg으로 동메달, 합계 213kg으로 은메달을 차지하였다.

 

또 같은 기간 개최된 제26회 전국춘계여자역도경기대회에 출전한 69kg급의 실업 초년생 이주희 선수는 인상에서 동메달을, 용상과 합계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하며 실업무대 신고식을 마쳤다.

 

이어 열린 2015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에서도 문민희 선수는 인상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75kg급에 출전한 황미주 선수는 인상, 용상, 합계에서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거는 등 팀의 출전선수 전원이 입상하는 활약을 펼쳤다.

 

하이트진로 김용훈 감독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고맙고 동계훈련기간 부상선수 없이 훈련을 잘 소화해줘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김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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