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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한 달도 안 돼 또… 상습절도 전과자 '쇠고랑'

임실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상가와 차량을 턴 혐의(절도)로 지난 8일 김모 씨(37)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달 1일부터 한달여간 전주시 진북동 등 전주지역의 음식점과 차량에서 12차례에 걸쳐 총 17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상습절도 혐의로 복역하다 지난 3월 출소한 김 씨는 교도소에서 작업을 해 번 돈으로 PC방 등지에서 생활하다 돈이 떨어지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무면허인 김 씨는 훔친 차를 운전해 10여시간 동안 임실지역을 돌아다니다 순찰 중이던 경찰에 붙잡혔다.

최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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