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들의 그림 작품 속에 숨어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W미술관(관장 신주연)은 매주 마지막 주 수요일에 열리는 교양강좌 ‘문화가 있는 날’에 언론인 이광표 씨를 초청해 강의를 연다(24일 오후 6시 30분).
이광표 씨는 이번 강의에서 신윤복과 김홍도의 그림 속에 숨어있는 이야기를 미술사적 관점으로 풀어준다.
동아일보 정책사회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 씨는 <한국의 국보> , <손 안의 박물관> , <명품의 탄생-한국의 컬렉션 한국의 컬렉터> , <한국미를 만나는 법> , <한 권으로 보는 그림 문화재백과> , <김홍도 갤러리> 등의 저서를 냈다. 김홍도> 한> 한국미를> 명품의> 손> 한국의>
교양강좌 ‘문화가 있는 날’은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열린다. 3월부터 시작한 이 강연은 총 10회 진행되며, 가족을 동반한 초등학생, 중·고생과 대학생, 일반인까지 모두 참여가 가능하다.문의 063)835-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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