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강흥규 베스트로 금융저축 회장, 전북일보서 특강

▲ 추성수 기자
“대한민국 국민의 금융불만은 곧 금융질병이다. 메르스 보다 더 심각한 금융질병에 노출되어 있지만 치료 받을 곳이 없다. 이제 금융도 힐링이 필요하다.”

 

강흥규 (주)베스트로 금융저축 회장은 한국언론재단 지원으로 26일 전북일보 회의실에서 열린 전북일보 사원 대상 특강에서 현명한 금융소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 회장은 “금융소비자들의 무관심과 무지로 거대 금융사에 이익이 쏠렸다”며, “국민들의 금융지능을 높여야 개인도 잘 살고 지역과 나라도 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금융지식과 달리 금융지능은 관심만 있으면 얼마든지 키울 수 있으며, 그 점에서 언론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보험·주식·펀드 상품에 대해 취급자들도 잘 모르고 판매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금융 약관을 꼼꼼이 읽고 금융 상품에 가입하는 소비자도 많지 않습니다. 판매만 하지 중간 과정을 관리하는 곳도 전무하다시피 합니다.”

 

강 회장은 금융소비자가 보유 및 거래 중인 금융상품(보험, 주식, 펀드, 대출 등)에서 해당 상품약관으로 소비자의 권리를 찾아 휴면 형 상품에서 추가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을 지원하는 ‘찾아주는 금융서비스’를 시작한 것도 이 같은 배경에서라고 소개했다.

 

그는 더 이상 바보 금융소비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실용 금융가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의 설립이 필요하며, 지역 전문대에 실용금융 과정이 설립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홍규 회장(57)은 호남오페라단 이사장을 지냈으며, 한국금융자산입출구전략연구소장·한국금융교육행복센터 대표·섬김과나눔 선교회 대표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원용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한병도 신임 민주당 원내대표 “이재명 정부 성공에 모든 책임질 것 ”

정치일반한병도 원내대표·이성윤 최고위원…전북, 민주당 핵심에

국회·정당[속보] 민주당 최고위원 이성윤·원내대표 한병도

정치일반전주·완주 행정통합 논란, 전북도지사 선거로 확전되나

정치일반이성윤 신임 민주당 최고위원 “내란 청산·사법개혁 완수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