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흥규 (주)베스트로 금융저축 회장은 한국언론재단 지원으로 26일 전북일보 회의실에서 열린 전북일보 사원 대상 특강에서 현명한 금융소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 회장은 “금융소비자들의 무관심과 무지로 거대 금융사에 이익이 쏠렸다”며, “국민들의 금융지능을 높여야 개인도 잘 살고 지역과 나라도 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금융지식과 달리 금융지능은 관심만 있으면 얼마든지 키울 수 있으며, 그 점에서 언론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보험·주식·펀드 상품에 대해 취급자들도 잘 모르고 판매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금융 약관을 꼼꼼이 읽고 금융 상품에 가입하는 소비자도 많지 않습니다. 판매만 하지 중간 과정을 관리하는 곳도 전무하다시피 합니다.”
강 회장은 금융소비자가 보유 및 거래 중인 금융상품(보험, 주식, 펀드, 대출 등)에서 해당 상품약관으로 소비자의 권리를 찾아 휴면 형 상품에서 추가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을 지원하는 ‘찾아주는 금융서비스’를 시작한 것도 이 같은 배경에서라고 소개했다.
그는 더 이상 바보 금융소비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실용 금융가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의 설립이 필요하며, 지역 전문대에 실용금융 과정이 설립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홍규 회장(57)은 호남오페라단 이사장을 지냈으며, 한국금융자산입출구전략연구소장·한국금융교육행복센터 대표·섬김과나눔 선교회 대표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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