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소양농협(조합장 유해광)이 지난 1일 열린 농협창립 제54주년 기념식에서 농협조직 최고의 영예인 ‘총화상’을 수상했다.
농협 총화상은 농협중앙회가 조합원과 임직원 상호간 인화단결 및 농업인에 대한 친절봉사 자세, 농업인의 실익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시상하는 상으로 전국 지역 농축협 가운데 16개 농축협에만 주어지는 최고의 상이다.
소양농협은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한 조합원의 소득증대 및 복지지원 확대, 고객만족을 위한 친절서비스 생활화, 계통사무소 구성원간 유대강화 및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 구현은 물론 농가주부모임을 통한 소외계층 나눔경영 실천 등으로 총화상을 수상하게 됐다.
유해광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조합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이용이 수상의 원동력이 됐다”며 “앞으로도 전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조합원 영농자재 지원확대와 고객 금융편의 향상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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