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김제 대율저수지서 유골 3구 발견

김제의 한 저수지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유골 3구가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6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6시 30분께 김제시 금구면 대율저수지에서 유골 3구가 낚시꾼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은 저수지 수위가 낮아지면서 물가에 있던 유골이 드러난 것으로 보고 있다. 서로 뒤엉킨 채 발견된 유골은 경찰 감식 결과 남성 2명과 여성 1명의 유골로 밝혀졌다.

 

경찰 관계자는 “유골에 묻은 흙 등이 저수지의 것과 다른 점 등을 볼 때 과거 주변지역 공사 중 인근 묘지에 묻혀있던 시신이 유실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했다.

최성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스포츠일반[올림픽] 황대헌, 반칙왕 오명 털고 은빛 질주…드디어 웃었다

사회일반한 달 전부터 ‘예약 마감’⋯설 앞둔 반려동물 호텔에 무슨 일

산업·기업'셔틀버스 중단’ 첫 명절…"정주 여건이라도 잘 됐으면"

사건·사고전주 아파트서 불⋯30대 거주자 병원 이송

정치일반'포근한 연휴 시작' 선물꾸러미 든 귀성객 발길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