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생명 구한 시민·구급대원 '하트세이버' 배지·인증서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이달 24일 심정지 환자를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로 도민의 생명을 구한 일반인 및 119구급대원에게 ‘하트세이버(Heart Saver)’ 배지와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하트세이버 배지와 인증서는 지난 4월 자택에서 임신 6개월 임산부가 갑자기 의식이 없고 맥박이 없어진 것을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AED)를 사용해 소생시킨 소방공무원 29명과 일반인 8명, 의무소방 3명을 포함한 40명에게 수여됐다.

 

송하진 지사는 이날 “생명을 구하기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다 해 준 수상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면서 “도민들에게 심폐소생술을 널리 보급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하트세이버 배지는 지난 2008년부터 실시돼 현재까지 총 316명이 받았다.

김준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식사후 청년들에 돈봉투” 김관영 지사 고발장 접수⋯김 지사 “대리기사비 줬다 돌려받아”

남원스토킹에 폭행까지…7년간 이웃 괴롭힌 50대 구속기소

군산새만금개발청장 공백 장기화···핵심 국책사업 ‘속도 저하’ 우려

축구손흥민 창끝도 무딘 홍명보호, 오스트리아에 0-1 패

축구홍명보호 월드컵 첫 상대는 체코…유럽 PO서 강호 덴마크 격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