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이상직 "기금본부 공사화는 '금융모피아'의 꼼수"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이상직(전주완산을) 국회의 원은 4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의 공사화 및 서울사무소 설치 등을 담은 관련 법안의 발의에 대해 "(새누리당과 기획재정부) '금융 모피아'들의 꼼수"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전북의 한 라디오 방송과 한 인터뷰에서 "기금본부의 본사를 전주에 둔다는 법안에 이미 여야 의원 209명이 찬성한 바 있기 때문에 새누리당 또한 하루아침에 여반장 식으로 이를 바꾸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며 전북 이전에 반대하는 '금융 모피아'들을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그는 아울러 "관련 법안은 보건복지위와 법사위를 거쳐야 본회의에 상정될 수 있는데 두 상임위 모두 우리 당(새정치연합) 의원이 위원장으로 있기 때문에 법안 상정을 막을 수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 의원은 "기금본부의 전북 이전은 지난 18대 대선 당시 여야 대통령 후보의 공통 공약으로 당시 여당의 총괄선대본부장이었던 김무성 현 새누리당 대표도 기금본부의 전북 이전을 약속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기획[설날, 여기 어때] 가족·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전북관광 명소 14선 추천

정치일반설연휴 둘째 날 본격 귀성길 정체…서울→부산 6시간10분

정치일반[지선 구도와 이슈 : 도지사] ‘통합·RE100 실현 로드맵’ 표심 핵심 부상

교육일반[지선 구도와 이슈 : 교육감] 유·이·천·황 4파전 ‘단일화·민주 경선’ 변수

정치일반[지선 구도와 이슈 : 전주시장] 선거 ‘안갯속’ 접전…독주냐 역전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