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종합경기장 개발 후속절차 늦어져

市, 대형공사 입찰심의 전북도에 요청 지연

전주 종합경기장 개발과 관련한 후속 절차가 늦어지고 있다.

 

12일 전북도에 따르면 종합경기장 입찰방법 결정을 위한 전주시의 대형공사입찰심의 요청이 이날 현재까지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전주시 관계자는 “관련 서류를 꼼꼼히 검토하다 보니 다소 늦어졌다. 서류 준비가 모두 마무리돼 다음주 초에 전북도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는 애초 이달 초로 예상됐던 것에 비해 늦어진 것으로, 빠듯한 심의 일정에 비춰 올 연말 안 처리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대형공사입찰심의 절차가 최소 7개월 이상이 걸리기 때문이다. 4개 입찰방법 가운데 가장 기간이 짧은 ‘일괄입찰(턴키)’방법은 모든 절차를 거치는데 7개월(217일)이 걸리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달 지난달 전주시가 종합경기장 개발사업을 자체 재원(재정사업)으로 추진키로 함에 따라 공사 착수에 앞서 전북도의 대형공사입찰심의를 거쳐야 한다.

김준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조국혁신당 군산지역 후보들 “당이 아니라 사람을 선택해 달라”

선거전북도지사 TV토론회 시작...오늘 오후 6시 20분 JTV

경제일반[현명한 소비자가 되는 길] 고수익 부업에 숨겨진 함정

기획[동학농민혁명 세계기록유산 미등재 기록물] 오하기문(梧下記聞)과 매천야록, 동비기략

오피니언[사설] 도민 선택권 짓밟는 지방의원 무투표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