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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협회장배 배드민턴 실력대결 후끈

전주제일고·전북스포츠클럽·인봉초A·인봉초 단체전 우승

▲ 전주시협회장배배드민턴 입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전주전일초등학교에서 열린 제3회 전주시협회장배 배드민턴대회가 성료됐다.

 

초·중·고 일반학생의 학교대항 단체전과 엘리트 선수들의 종별 개인전(단식, 복식, 혼합복식) 경기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는 200명이 출전해 실력을 겨뤘다.

 

대회 결과 학교 대항 단체전 우승은 전주제일고(남고등), 전북스포츠클럽(남중등), 인봉초A(남초등), 인봉초(여초등)가 차지했다.

 

종별 개인전에서는 여자 초등부 단식 전예진(서신초) 복식 정세라·전예진(서신초), 중등부 단식 강지인(성심여중) 복식 강지인·김소정(성심여중), 고등부 단식 이서연(성심여고) 복식 김예지·이서연(성심여고)이, 남자 단식은 송상우(생명과학고), 복식은 방윤담·박설현(생명과학고), 고등부 혼합복식은 윤대일(생명과학고)·이다희(성심여고) 선수가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임채경 전주시배드민턴협회장은 “선수뿐만 아니라 일반학생들이 참여하는 대회를 통해 건전한 학교 체육 문화 조성에 기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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