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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국감 친환경 베스트 의원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야당 간사인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주 의원(전주 덕진)이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주관하는 ‘2015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의원’에 선정됐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지난 2006년부터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모니터링 해 국민생활환경과 국가 환경발전에 기여한 국회의원을 평가해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의원을 선정해 왔다.

 

김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이동식 단체급식이 위생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음을 지적해 제도개선을 이끌어 낸 점과 10년 이상 노후 돼 안전이 의심되는 어린이집이 파악된 것만 2600여 개소에 이르는 열악한 실태를 지적하는 등의 활동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 의원은 “친환경 베스트의원 수상은 친환경적인 입장에서 의정활동을 펼치길 기대하는 국민의 바람이 반영된 것이며, 국가생활환경 개선에 노력하라는 국민의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남은 임기동안 국민 생활환경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법과 제도의 문제점을 밝혀내고 개선해 튼튼한 사회안전망을 갖춘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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