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우정청(청장 김병수)은 17일 우체국문화주간 특별우표 4종을 총 100만장 규모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우표는 ‘대한민국 우표 디자인 공모대전’에서 대상과 금상으로 뽑힌 작품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청소년 부문의 ‘음악을 담아(윤유선 작)’, ‘속도는 느려도 정은 깊게(박정현 작)’와, 대학생·일반 부문 ‘너에게 보낸다(오윤정 작)’, ‘산골에서 온 편지(강연수 작)’ 등 총 4점의 작품이 우표로 발행된다.
김병수 전북지방우정청장은 “특별우표를 보며 편지가 가진 느림과 기다림의 감성, 그리고 누구나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우체국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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