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대병원 감사 자료 유출혐의 전·현 감사실 직원 4명 고소

전북대병원이 18일 콜센터 운영과 관련된 내부감사 자료를 외부에 유출한 혐의로 전·현직 감사실 직원 4명을 전주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

 

전북대병원은 이들이 현행법 상 감사담당자가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누설해 비밀유지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앞서 전북지방경찰청은 이들이 유출한 자료를 토대로 콜센터 운영에 대한 수사를 진행했지만 무혐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고, 검찰은 무혐의 처분했다.

 

전북대병원 관계자는 “병원 인사규정에 직무와 관련돼 직원 등이 범죄행위를 한 경우 병원장이 고소·고발해야 하는 강행규정이 있다”고 밝혔다.

김정엽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전북 ‘한우 거래 표시제’ 시범 도입 안착할까

익산익산시학원연합회, 지역 학원장 전문성·책임의식 제고

정읍제29회 정읍시축구협회장기 성황

사람들[재경 전북인] 군산 출신 김용희 (주)신영에어텍 대표이사

군산유가 급등에 도로공사 중단···아스콘·레미콘 ‘이중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