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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단체 생활지도 사업비 중복지원" 전북도의회 예결특위, 도교육청 예산안 심사

전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학수)는 10일 전라북도교육청 직속기관과 지역교육지원청, 교육국에 대한 예산안 심사를 실시했다.

 

△정진세 의원(새정연 비례)= 9800만원을 들여서 18개 공공도서관(교육문화회관 6관, 공공도서관 12관) 통합시스템 및 통합홈페이지 구축사업을 하겠다는 계획은 기존의 장비들을 점검하여 활용하고 타시도 사례도 조사해본 뒤 추진해야 한다.

 

△한완수 의원(임실)= 김제교육지원청의 체육대회지원 사업비가 타 지역교육지원청보다 지원 비율이 낮다. 학생들의 기초체력을 기르고 전국소년체육대회에 대비하여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해달라.

 

△이학수 의원(정읍2)= 전국소년체육대회 참가와 어머니 합창단 사업을 보면 시군 교육지원청마다 사업부기와 산출내역이 각기 다르다. 도교육청 연찬회를 통해 같은 사업의 산출내역과 단가 등을 통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호근의원(고창1)= 위기상황에 노출된 학생에 대한 종합적인 안전망 구축을 위하여 고창에서 운영되고 있는 Wee센터의 인건비성 예산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학생들의 실제적인 상담 목적보다 상담사 인건비가 훨씬 많은 것은 문제가 있다.

 

△국주영은 의원(전주9)=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민간단체보조금으로 ‘민간단체 생활지도’ 사업비를 도교육청에서 1억14만여원 지원하는데 전주시에서도 7000만원 정도 지원한다. 똑같은 단체에 중복 지원해야 하는 이유가 있나. 공공도서관 통합시스템 구축사업을 위한 신규예산은 매우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한다.

 

△박재완 의원(완주2)= 2016년 해외연수사업이 크게 늘었는데, 교원 국외연수는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수업성과로 연계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해외연수 성과에 대한 평가가 강화돼야 한다.

 

△송성환 의원(전주3)=자서전 써드리기 지원사업 1억원은 학생인문 책쓰기 동아리지원 1억원 및 독서교육연구회 지원 7500만원과 중복되고 있어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이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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