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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체육회 정관 심의·의결

체육단체 통추위 1차회의 / 위원장 김인태 국장 선출

▲ 전북 체육단체 통합추진위원회가 25일 도체육회관 회의실에서 1차 회의를 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도체육회와 전북도생활체육회 통합을 추진하는 체육단체 통합추진위원회(이하 통추위)가 25일 첫 회의를 열고 위원장 선출과 통합체육회 정관을 심의·의결했다.

 

통추위는 이날 도체육회 회의실에서 위원 9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1차 회의를 열고 김인태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어 통추위는 통합추진위원회 운영에 관한 규정과 가칭 ‘전라북도체육회’ 정관 등을 심의·의결했다.

 

통추위는 전북체육단체 통합 창립총회 출범 전까지 매주 회의를 개최해 체육단체 통합 가이드라인, 사무처 조직기구 구성, 종목별 등급 분류, 통합체육회 법인설립에 관한 사항을 다루는 한편, 종목과 시·군체육회 통합 규정도 정비할 계획이다.

 

김인태 위원장은“전북의 양대 체육단체가 원활하게 통합을 이루고 선진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통추위원들의 깊은 관심과 열정을 기대한다”며 “통합체육회가 타 시·도체육회보다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대한민국 체육을 선도할 수 있도록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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