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올 1월 중 중앙공모사업에서 전북자동차기술원의 중대형 상용차부품 글로벌 경쟁력 강화사업을 비롯해 7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301억 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중대형 상용차부품 글로벌 경쟁력 강화사업은 군산시와 전북자동차기술원이 협업해 추진하는 수출전략형 미래그린 상용차부품 기술개발사업(2012~201
7년) 후속사업. 국비 95억 원이 지원돼 상용차 부품산업 지역경쟁력 제고, 부품사의 품질 혁신, 부품산업의 수요공급 체계 활성화,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통한 양질의 신규일자리 창출 등이 진행된다.
저소득 독거노인 등을 위한 공공실버주택(100억 원, 80호)이 부안 봉덕지구에 건설되며, 국토부 주관 하천 제안 공모사업에서 전국 7개 우선 추진사업으로 선정된 남원 원천천(101억 원)이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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