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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전북지부, 2015 사업 평가회·2016 발대식

▲ ‘전북신협 2015년 사업 평가회 및 2016년 사업 발대식’이 15일 전주 르윈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협중앙회 전북지부(본부장 최규석)는 15일 전주 르윈호텔에서 문철상 신협 중앙회장과 유병환 신협 전북지역협의회장, 최규석 본부장, 실무책임자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신협 2015년 사업 평가회 및 2016년 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지난해 사업평가에서 전주삼천신협과 예수병원신협은 경영대상을 받았으며, 상진신협, 익산신협, 전주가나안신협, 타타대우신협 4개 신협은 경영최우수상, 전주덕진신협 등 18개 조합은 경영우수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감독 부문 및 공제사업 등 각종 사업평가에서 모범이 되는 임·직원 9명에 대한 중앙회장 표창 시상도 있었다.

 

문철상 신협중앙회장은 이날 격려사에서 “2016년 병신년 한해 전북신협 임직원이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지혜와 협동정신을 발휘해 조합원과 지역민에게 겸손과 함께 진심으로 정성을 다해 모시고 신협의 이념을 실천하는데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백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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