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베스트로금융그룹(회장 강흥규)은 똑똑한 금융 부자가 넘치는 사회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15일 여수에서 첫 번째 VIP 리셉션을 개최했다.

이날 리셉션은 임동계 대표의 내빈소개에 이어 현재 대한민국의 금융실태와 금융거래방식에 대한 설명과 함께 금융소비자들을 위한 알찬 정보를 제공, 참석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순천시의사회 서종옥 회장은 이날 참석자들을 대표해 베스트로금융그룹에 “금융소비자들이 개밥그릇처럼 쓰고 있는 금융을 청자로 바꿀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베스트로금융그룹의 VIP 리셉션은 여수를 시작으로 전주, 광주, 군산, 서울, 부산 등 전국 6개 권역을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