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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태권도, 세계무술축제서 '갈채'

인도네시아대회 한국대표 참가 화려한 기술 선보여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푸르와카르타에서 열린 세계무술축제에서 우석대 태권도학과 학생들이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가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2016세계무술축제에 한국대표로 참가해 화려한 태권도 기술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석대 태권도학과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푸르와카르타에서 열린 세계무술축제에 참가해 태권공연예술과 함께 신기에 가까운 발차기와 고공점프 등 태권도 시범을 펼쳐 참가자들로부터 갈채를 받았다.

 

우석대 태권도학과는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올라 4~5m에 이르는 고공점프와 함께 현란한 발차기 기술, 격파시범 등을 선보였다.

 

이어 강남스타일 등 케이팝(K-Pop)이 어우러진 태권공연예술 ‘사랑아’를 선보여 현지인들을 비롯한 각국의 무술인들로부터 기립 박수를 받았다.

 

2016세계무술축제에는 6개국이 참여했으며, 우석대 태권도학과는 한국을 대표해 박진수 교수 외 20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김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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