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의원은 “인재육성을 위한 지역 과학교육 메카인 과학교육원 감리·감독에 만전을 기해달라”면서, “특히, 상시감리자를 두고 관리·감독을 철저히하고 계획한 공기대로 완공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해숙 의원은 전시체험관 체험물 사전발주한 점에 대해 “최근 과학기술이 급격하게 변하고 있는데도 완공되지 않은 과학교육원의 체험물을 사전에 발주한 것은 잘못된 것”이라면서 “해외사례를 검토하고 충분히 반영되도록 노력해달라”고 요구했다.
장명식 의원은 “주5일제 수업을 하는 도내 학생들이 주말에 박물관 등을 이용하는 것처럼 도내 학생들이 주말에도 과학교육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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