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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전북정구협회 초대 회장에 신동식 씨

 

체육단체 통합 이후 도내에서는 종목별로는 처음으로 정구에서 통합을 완료하고 초대 회장이 선출됐다.

 

전북정구연맹과 전북정구연합회가 통합된 전북정구협회는 지난 2일 대의원총회를 열고 신동식(유한회사 유복 ENG 대표이사) 씨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전북정구연맹 부회장으로 4년간 재임한 신동식 회장은 이날 대의원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추대됐으며 임원진 구성도 위임 받았다.

 

신 회장은 취임사에서 “전문체육 정구인들과 생활체육 정구인들이 하나가 되어 더욱 활성화되고 활력 넘치는 정구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현재 미가입된 도내 시·군이 조속한 시일 내에 협회에 가입해 전북의 정구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정구연맹과 전북정구연합회 회장이었던 조경주, 고정수 전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김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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