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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지난해 도입한 ‘교원 상처 치유 프로그램’이 일선 학교 교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지역 교사 40명이 교원 상처 치유 프로그램을 이용해 전문 상담가와 정신건강 전문의로부터 개별 상담 및 치료를 받았다.
또 교원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구성원 간 화합을 위해 7개 학교에서 운영하는 문화체험 및 집단치유 프로그램에도 지난해 260여명의 교사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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