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 구급대원 폭행피해사건 최근 5년간 16건

자신을 도와주러 온 구급대원을 오히려 폭행하는 사건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

 

9일 전북소방본부가 밝힌 ‘최근 5년간 구급대원 폭행 피해 사고 현황’에 따르면 도내에서 발생한 구급대원 폭행 사고는 총 16건으로 나타났다.

 

가해자 유형별로는 음주자 11명과 보호자 5명이었고, 처벌 결과는 벌금 6명과 징역 5명, 헌병이첩 1명, 현재 진행중 4명 등이다.

남승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새만금 신항만, 국내 8대 크루즈 기항지로

전북현대[CHAMP10N DAY] 전북현대 ‘우승 나침반’ 거스 포옛·박진섭이 말하다

전주‘전주 실외 인라인롤러경기장’ 시설 개선…60억 투입

영화·연극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출품 공모 시작

김제김제시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파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