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멧돼지 잡으려다… 완주서 포수 총에 맞아 60대 부상

지난 22일 오전 7시15분께 완주군 운주면 장선계곡 인근 마을에서 포수가 멧돼지를 잡기위해 쏜 엽총에 맞아 주민 박모씨(64)가 부상을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20분께 마을에 멧돼지가 출몰했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포수 2명으로 구성된 유해조수단이 출동했다.

 

포수 중 한명은 멧돼지를 몰아 엽총을 발사했고 이 과정에서 70∼80m 뒤에서 일하고 있던 박씨가 어깨에 산탄 조각을 맞아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포수가 쏜 탄환의 산탄이 튕기면서 이같은 사고가 난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천경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스포츠일반[올림픽] 황대헌, 반칙왕 오명 털고 은빛 질주…드디어 웃었다

사회일반한 달 전부터 ‘예약 마감’⋯설 앞둔 반려동물 호텔에 무슨 일

산업·기업'셔틀버스 중단’ 첫 명절…"정주 여건이라도 잘 됐으면"

사건·사고전주 아파트서 불⋯30대 거주자 병원 이송

정치일반'포근한 연휴 시작' 선물꾸러미 든 귀성객 발길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