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양계장 불, 닭 5만여마리 폐사

 

지난 20일 남원 대산면 한 양계장에서 큰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화재진압을 하고 있다. 이날 화재는 주택과 계사 2178㎡가 소실되고 육계 5만5000마리가 폐사하는 등 73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사진 제공=전북소방본부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전북도, 산업 맞춤 인재 키워 고용위기 넘는다

정치일반분산된 전북 환경정책…통합 기후·에너지 지원조직 필요성 제기

전주전주시, 생활밀착형 인프라 강화한다

기획[2025년 하반기 전주시의회 의정 결산] “시민과 함께 전주의 미래 준비하는 의회 구현”

경제일반[주간 증시 전망] 코스닥 활성화 정책, 배당소득 분리과세 정책에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