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익 전 전북육상연합회장이 대한육상연맹 신임 이사로 선임됐다.
대한육상연맹은 지난 5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대의원총회를 열고 제23대 대한육상연맹의 박병익 이사를 포함한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했다.
대한육상경기연맹과 전국육상연합회가 통합한 대한육상연맹은 이날 초대 회장에 배호원 삼성전자 고문을 선출했다.
도내 육상 부흥과 활성화에 힘써 온 박병익 이사는 전북육상연합회 회장과 국제라이온스356-C지구 전북사무총장을 지냈으며 (사)전북내사랑꿈나무 이사장, 전국부부·가족마라톤대회 조직위원장으로 할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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