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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영화제작소, 디지털 영화영상물 후반제작 지원

전주영화제작소가 전주시가 주관하고 (재)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는 ‘2016 하반기 로컬시네마 후반제작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디지털 영화영상물의 후반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디지털 영화영상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후반작업 진행 예정인 영화영상물(독립 중단편영화, 저예산예술영화, 영상 다큐멘터리 등)이거나 디지털 영화영상을 준비 중이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영화영상물 중 총 14편을 선정해 촬영장비를 지원하거나 색보정 및 사운드, 디지털마스터링(DCP) 등 후반제작을 돕는다.

 

접수는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받으며, 개인별 1개 작품만 신청할 수 있다. E-mail(jiff.or.kr) 또는 전주영화제작소로 우편접수가 가능하다. 문의는 063-282-1400.

김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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