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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28일 전주서 FC서울과 ACL 4강 1차전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이철근)이 아시아 챔피언을 향한 중요한 관문 통과에 나선다.

 

전북은 28일 오후 7시 FC서울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4강 1차전을 치른다.

 

전북과 서울은 각각 8강전에서 상하이 상강과 산둥 루넝을 꺾고 K리그 팀의 위상를 높이며 국내 팀 간의 ACL 준결승전을 성사시켰다.

 

지난 24일 성남과 K리그 32라운드 홈경기에서 막강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승리한 전북은 ACL 4강 1차전 홈경기에서 승리해기선을 제압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1차전 필승을 다짐하는 전북은 최근 가장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는 김신욱을 최전방에 배치하고 김보경·이재성 라인의 중원장악, 로페즈·레오나르도의 측면 공략 등 전북 최고의 공격을 펼치며 홈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할 것을 다짐했다.

김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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