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슈틸리케호 훈련 시작

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손흥민(토트넘)이 발목통증으로 인해 대표팀 훈련에서 제외됐다. 그는 9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팀 훈련 대신 기성용(스완지시티), 홍철(수원 삼성)과 함께 치료와 재활훈련에 매진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손흥민이 회복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 팀 훈련 대신 재활훈련을 지시했다”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재·학술2025년 역사학회 연합학술대회 개최

전시·공연현대 한국 여성 서예 중진작가전 ‘어머니의 노래’ 개최

정치일반새만금 신항만, 국내 8대 크루즈 기항지로

전북현대[CHAMP10N DAY] 전북현대 ‘우승 나침반’ 거스 포옛·박진섭이 말하다

전주‘전주 실외 인라인롤러경기장’ 시설 개선…60억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