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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폭풍영입…K리그 변수 되나

중앙 미드필더 황진성과 계약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한 강원FC가 중앙 미드필더 자원인 황진성(32)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강원은 20일 “황진성과 19일 오후 강릉 오렌지하우스에서 만나 2년 계약에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황진성은 “강원 구단이 날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이적을 결심했다”라며 “최윤겸 감독님이 추구하는 패스 축구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강원은 이근호, 오범석, 김경중, 김승용, 박선주, 강지용, 문창진 등 주요 선수를 줄줄이 영입하며 겨울 이적시장에서 광풍 행보를 펼쳤다.

 

여기에 황진성까지 끌어안아 전력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었다.

 

황진성은 2003년부터 2013년까지 포항 스틸러스에서 활약하다 벨기에 2부 리그인 AFC투비즈, 일본 J리그 교토 상가, 파지아노 오카야마를 거친 뒤 올해 1월 성남FC로 이적했다.

 

올 시즌엔 부상 등으로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성남은 계약 기간이 남아있는 황진성과 계약을 조기 해지했고, 강원이 발 빠르게 움직여 황진성을 영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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