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전북도당이 17일 오후 2시 전주 오펠리스웨딩홀에서 창당대회를 연다.
이날 창당대회에는 정병국 창당준비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김무성 유승민 이종구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바른정당에는 도내에서 1000여명이 당원으로 참여하고, 도당위원장은 정운천 의원이 추대될 예정이다.
창당대회를 앞두고 지난 13일 바른정당 전북도당의 창당발기인대회가 열렸다. 강길선 전북대교수, 정준모 국제라이온스협회 전북지구 총재, 지진산 전북레슬링협회 회장, 천상덕 (사)국민통합 전북본부장, 황영호 군산대교수 등 각계 인사 200여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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