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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여행' 빅데이터 분석, 전주·한옥마을·군산 '인기'

▲ 전주한옥마을. 전북일보 자료사진.

우리나라 누리꾼들이 ‘전북여행’과 관련해 가장 많이 검색한 단어는 ‘전주’와 ‘한옥마을’, ‘군산’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가 최근 3년여 동안 블로그와 트위터를 통해 전북여행 항목을 분석한 결과, ‘전주’가 가장 많이 검색됐다.

 

‘군산’과 ‘한옥마을’, ‘마이산’, ‘당일치기’, ‘진안’, ‘힐링’ 등도 꾸준히 검색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농업의 경우 ‘농촌진흥청’, ‘산업화’, ‘삼락농정’, ‘새만금’이 눈에 띄는 키워드로 나타났다.

 

전북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빅데이터를 통해 전북과 관련한 각종 키워드를 분석할 계획”이라며 “전북의 변화 추이와 도정에 대한 도민들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올해 초 신설한 빅데이터 전담팀을 통해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 시범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최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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