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제8기 전북일보 독자권익위원회 구성…5명 선임

제8기 전북일보 독자권익위원회가 새로 구성됐다.

선임된 위원은 강현직 전북발전연구원장, 이경재 전 언론인, 김병진 전일목재산업 대표, 김완순 교동아트미술관 장, 김진 경희대 객원교수 등 5명이다.

이들 신임 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앞으로 전북일보에 보도된 기사의 내용과 편집, 그리고 방향성 등 신문제작 전반에 걸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김준호
다른기사보기
김준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읍장기철 김대중재단 정읍지부장, 내년도 정읍시장선거 출마 선언

정읍안수용 민주당 먹사니즘 정읍대표, 정읍시장 선거 출사표

완주서남용 전 완주군의회 의장, 완주군수 출마 선언

정치일반李대통령 “산업·민주화 전 과정 어르신들 함께해…헌신에 감사”

정치일반‘주민 주권 시대’ 전북도… 주민자치회,​ 풀뿌리 지방자치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