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장영달 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 '선거법 위반 의혹' 사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 캠프의 장영달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18일 사임했다. 상임의장으로 있는 ‘더불어희망포럼’이 당내 경선과정에 개입하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전파하는 등 선거법 위반 의혹이 제기된데 따른 것이다.

 

문 후보 지지단체인 더불어희망포럼은 당내 경선과 예비후보 선거운동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단체는 포럼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호남 지인에게 전화걸기 운동 전개, 여론몰이 대응 방안 시행 등을 논의하고, 문 후보 경선 승리 후 안철수 후보에 대한 여론전 등을 벌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장영달 위원장은 “포럼은 친목단체로 대선 캠프와 관계가 없는 조직이고, 선거운동에 개입했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며 “불필요한 오해를 피하기 위해 공동선대위원장직에서 사임한다”고 밝혔다.

김세희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무기력한 전북, 10명 뛴 부천 못 뚫었다… 0-0 무승부

문학·출판[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황보윤 소설가-C.S. 루이스 ‘순례자의 귀향’

경제일반[건축신문고] “안전은 효율의 하위 개념이 아니다”

오피니언[사설] 6·3 지방선거 본선 국면, 비방 멈추고 비전을

오피니언[사설] 대형잡화점 불법주정차로 도로 몸살 앓아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