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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결혼·출산 포기…'N포 세대'를 응원하다

연극 '힘내요, 나라씨!' 내일부터 소극장 판

▲ 연극 ‘힘내요, 나라씨!’공연 모습.

사회, 경제적인 압박으로 많은 것을 포기한 ‘N포 세대’. 연극 ‘힘내요, 나라씨!’는 대한민국의 모든 N포 세대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다. 사단법인 푸른문화가 주최하는 연극 ‘힘내요, 나라씨!’가 5월 25일부터 6월 3일까지 평일 오후 8시, 주말 오후 4시 소극장 판에서 펼쳐진다.

 

주인공인 ‘나라’는 대한민국 청년을 일컫는 N포 세대(연애, 결혼, 출산 등 여러 가지를 포기한 세대)의 현실을 대변한다. 나라의 면접 합격자 발표 날 나라의 친구 ‘순택’과 ‘희주’, 나라의 친동생 ‘동훈’은 축하 파티를 준비한다. 한창 파티를 즐길 때 문자 한 통이 도착하고, 문자를 본 나라의 표정은 어두워진다. 어떻게든 분위기를 수습하려는 순택과 희주. 그러나 수습하려 할수록 나라에게 상처를 주게 된다.

 

연출을 맡은 이경미 씨는 “우리 모두 극 중 ‘나라’처럼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며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버틴다면 분명 우리에게도 희망적인 미래가 오지 않을까 한다”고 밝혔다. 관람비 2만 원. 문의 063-232-6786.

문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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