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 씨네 인센티브 첫 지원작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선정

전주시와 전주영상위원회가 ‘2017 전주 씨네 인센티브 사업’ 첫 번째 지원작으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을 선정했다.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은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높여준 사이클 선수의 이야기. 정지훈(비), 강소라, 이범수 등이 출연한다.

전주 씨네 인센티브 사업은 제작 규모(순제작비 기준) 10억 원 이상의 국내외 영화·영상물 가운데 전주와 완주에서 10차례 이상 촬영하는 제작사를 대상으로 한다.

촬영 일수와 제작 예산 등을 심사해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은 6200만 원을 지원받는다.

문민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기획[우리 땅에 새겨 있는 역사의 흔적]화암사에 피어난 꽃

정치일반1조 2000억 인공태양 유치 시동…전북 민·관·학 손잡고 대장정 돌입

사건·사고군산 태양광 시설서 불⋯인명피해 없어

사건·사고흉기 들고 거리 배회한 60대⋯군산경찰 붙잡고 보니

정치일반이틀째 밤샘수색에도 울산화력 실종자 2명 못찾아…수색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