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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를 식히기 위해 분수에 뛰어든 아이들

 

더운 날엔 물놀이가 딱! 지난 5일 35도를 웃도는 불볕더위로 군산·남원·순창·임실·정읍·전주 6개 시·군이 올해 최고기온을 경신한 가운데, 군산예술의전당 광장에 설치된 분수에 어린이들이 뛰어들어 물장난을 치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낮 최고기온은 완주 37.3도, 군산·남원 36.2도, 순창 36.1도, 임실 35.9도, 익산·부안·정읍 35.8도, 김제 35.4도, 고창 35.3도, 전주 35.1도, 장수·무주 34.6도, 진안 33.7도를 기록했다.

문정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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